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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Mechanic Simulator

카 미캐닉 시뮬레이터 2014 컴플리트 에디션 (Car Mechanic Simulator 2014 CE)

by SD CANI posted Feb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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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이용해 달리고 공략하는 레이싱 게임을 주로 포스팅 했지만 이번엔 방향을 바꿔서 조금 다른 차량 게임 '카 미캐닉 시뮬레이터 2014 컴플리트 에디션' 포스팅 합니다.

 

차고 내에서 지정된 차가 주어지면 그 차량의 문제점을 찾아 부품을 수리하고 보내는 형식의 시뮬레이터 게임으로 '테스트 드라이빙'이라는 차로 달리는 부분도 포함이 되어 있기는 하나 순수하게 수리를 한다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 입니다.

 

타 게임에선 튜닝에 따른 한층 더 차량 업그레이드를 하는 게임도 있었지만 이 게임은 단순 부품 교환의 형태로 진행이 되며 지정 미션(수리할 부분)이 주어지면 마치 차 모양의 거대한 퍼즐로 풀고 재조립 하는 스타일로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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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와 조립에 대한 순서는 마우스 위치상으로 전부 표시가 되기 때문에 난이도랄까... 진행 형태는 그렇게 많이 어렵지가 않습니다.

 

수리 사항 서류(Repair Order)에 따른 지시 사항을 수행하게 되는데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교환, 필터 교환 같은 단순 미션은 해당 위치에서 부품을 교환하여 비교적 빠르게 진행 할 수 있으나 시동 장치 개선이나 부품 지정이 없는 경우는 문제가 되는 부품을 찾아 수리를 해 줘야 합니다.

 

전체적인 부품 위치를 한눈에 보이긴 하지만 문제가 있는 부품은 바로 눈에 보이지는 않으며 반드시 분해 후 다시 장착하는 과정에서 게이지(내구도 %표시)가 표시 되기 때문에 파손도가 높은 경우 해당 부품을 교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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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품마다 새 부품과 오래된 부품의 차이는 그래픽적으로도 표현이 되어 화면상에서 울긋불긋 녹인 쓴 것처럼 보이는 곳을 찾아 교환을 하기도 하지만 때론 숨어있는 공간(에어 필더, 오일 필터 등)의 부품도 착실히 확인을 해 줘야 합니다.

 

간혹 놓칠 수 있는게 마지막으로 오일량 체크를 해주고 부족하면 넣어줘야 합니다. 기본적인 보유 금액으로 부품을 사게 되는데 미션을 진행하다 보면 결국 돈이 모자라게 되며 차고의 컴퓨터를 이용해 대출도 이용을 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암울함 또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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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진행 할 때 인터페이스나 메뉴 사용 위치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적응하고 시스템을 이해 한다면 그 다음부턴 쉽게 진행 가능 합니다.

 

차가 바뀌더라도 기본적인 부품의 위치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문제점을 찾기는 쉬우며 위에서 말한데로 순서가 있는 퍼즐 형태라 UI상에서 먼저 빼야 할 부분이나 아직 장착되지 않은 부품의 위치가 보이므로 잘못 풀거나 장착을 안한다는 플레이어의 실수는 없을 듯 합니다.

 

음... 시간 때우기용 게임의 느낌도 있지만 나사를 풀고 조이고의 반복적인 진행 방식과 매번 같은 위치의 부품들로 인해 다소 지루함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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