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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n Marae DiRT

더트 4 (DiRT4)

by SD_CANI posted Jul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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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러한 오프로드 랠리 레이싱이 간간이 보였지만 역시 더트 시리즈 만큼의 퀄리티나 게임의 안정성, 대중적인 요소를 넣은 게임은 없다고 봅니다. 정말 오랜만에 고유 넘버를 달고 나온 시리즈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코드마스터즈의 더트는 충성도가 있기에 나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직 많은 시간은 플레이 해보질 못했지만 더트4의 리뷰라기 보다 간단히 이야기를 약간 떠들어 보겠습니다.
 

  • 더트(DiRT) 시리즈의 역사

2000년 쯤 발매된 '콜린 맥레이 랠리(Colin McRae Rally)'라는 게임이 시초로서 주로 오프로드 랠리를 바탕으로 한 아케이드 성격의 게임으로서 총 5편까지 출시가 되었으며 이후 리부트를 하듯 레이싱 미션 방향의 다양화를 주어 버기, 트럭, 짐카나 및 소소한 캐주얼 미션을 확장한 '콜린 맥레이 더트(Colin McRae DiRT)'로 명칭이 바뀌어 출시가 되었으며 어느 순간부터 단순히 '더트(DiRT)'로 타이틀이 간소화가 되었습니다.

2011년 시리즈 3편 출시 이후 스핀오프 형식으로 2012년 꽤 대중적인 색이 짙은 아케이드 성격의 '더트 쇼다운(DiRT Showdown)' 출시, 2015년 '더트 3 컴플리트 에디션' 이후에 최초 얼리엑세스 방식으로 오프로드 시뮬레이션이 성격을 강조하여 2015년 4월 '더트 랠리(DiRT Rally)'가 오픈베타를 시작하게 됩니다.

'더트 랠리(DiRT Rally)'가 게임의 완성도로서는 상당히 좋았고 오프로드 팬들에게 있어 코드마스터즈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었지만 전반적인 난이도와 키보드 및 패드를 이용한 간결한 플레이가 어려웠기에 슬슬 대중적인 랠리를 보고 싶었고 드디어 2017년 6월 '더트 4 (DiRT4)'가 다시 유저들의 곁으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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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트 3'과 달라진 점은?

더트 4편은 유저의 커스터마이징이 상당히 강화되어 플레이어를 성장해 나가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기존 3편처럼 일반적인 랠리나, 버기, 트럭, 랠리크로스, 짐카나의 레이싱 카테고리와 클래스 구분은 같지만 미션 각 미션을 해결에 얻은 Cr(게임 머니)와 레벨업 시스템으로 크루의 변경, 차고의 보유 슬롯 확장 및 차량 구매가 연계되어 있어 좀 더 풍족하고 세밀하게 자신의 팀을 꾸려 나가는 재미가 늘었습니다.

주어지는 미션이나 온라인 경쟁을 통한 랠리 랩타임 미션에서는 지정된 차가 없는 경우 구매를 해야 미션에 참여가 가능하며 전세계의 플레이어들과 순위 경쟁도 할 수 있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멀티플레이도 지원 합니다.

짐카나 파트와 캐주얼 미션 형태의 레이싱은 '더트 아카데미, 조이라이드' 별개의 메뉴로 구분돼 있으며 소소한 미션들은 물론 필드 내에서 자유 주행도 가능하고, 이와 더불어 단계별 미션을 넣은 아카데미에서는 초보 유저들도 게임의 분위기 파악에 도움 되는 부분도 있으며 프로필 정보에 모두 연결되어 있어 일반 커리어 보다는 보상이 적지만 Cr의 습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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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트-랠리'로 생겨버린 그늘?

더트-랠리가 우월했던 것은 맞지만 스핀오프 성격도 있었고 마치 코드마스터즈가 "우리도 이런 거 만들 수 있어요!"라는 외침을 담은 게임이었기에 오히려 기존 넘버즈 더트 1~3편이 지금의 4편과 비교 대상이 되야 한다는 게 맞다고 봅니다.

레이싱 게임을 오래 하면서 좀 거슬렸던 건 극시뮬레이터 유저들 바라보는 레이싱 게임은 마치 물리엔진만 놓고 죽고 사는 것으로 비쳐서 그저 '게임으로서의 인식'을 버리려 한다는 것이 맘에 안들었던게 사실 입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 건 아니며 분명 타 시뮬레이터에서 훌륭한 실력을 보여주시는 분들도 많긴 하지만 게임의 방향이 아케이드 유저와 시뮬레이터 유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적인 시스템을 절대로 무시할 수 없고 밑바닦에 깔린 대중성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트 4에서는 쌓인 노하우가 있어 그런지 드라이빙에 관한 세부 설정을 구분해 두었고 더불어 아주 간단하게 '핸들링 스타일 = 게이머 or 시뮬레이션' 두 개로 구분 지어 쉽고 빠른 선택 후 레이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역시 대중성이 강조된 넘버즈라 '핸들링 스타일 = 시뮬레이션'설정을 하고 플레이 해도 더트-랠리 정도의 난해한 컨트롤까지는 아니며 급격한 코너 주행시 뒷축이 더 밀려나거나 그립이 떨어지는 느낌 입니다.

4바퀴로 쓸고 가며 재미난 해어핀 공략을 위해선 개인적으로 키보드(또는 패드) 플레이어라도 '핸들링 스타일 = 시뮬레이션'을 추천을 하며 버기나 트럭 같은 경우 키보드 플레이 시 휠스핀으로 인해 차가 쉽게 돌아가 컨트롤에 어려움이 있어 이 부분이 불편할 땐 '핸들링 스타일 = 게이머'설정이 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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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 정돈된 시스템

솔직히 첫인상의 게임 인터페이스 오렌지 빛깔의 직관적인 메뉴 방식이에서는 뭔가 '코드마스터즈' 답지 않다는 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멋스러운 기교를 버리고 텍스트 메뉴로 페이지 위치를 깔끔히 정리되었다는 느낌도 있지만 더트만의 개성이 떨어진듯 한 메뉴 선택 방식이 아쉬웠습니다. 이런것도 유행과 흐름이 있겠지요... 후후.

이런 메뉴 선택 방식에서 보여주듯 클래스별 미션의 순차적 진행과 더불어 초기 미션의 난이도 배분, 팀의 생성과 크루의 선택 방식, 멀티 진행도 좋았고 기존의 짐카나 형식의 레이싱도 버리지 않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별도의 아카데미 미션 구조는 맘에 들었습니다. 화면 우측 상단에 표기되는 Cr 수치와 메시지 알람으로 새로운 소식을 얻거나 프로필 화면에서의 크루/튜닝 파트의 느낌표 아이콘 처럼 새롭게 생성되는 정보도 금방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조금 아쉬운게 일부 미션에서 미니맵의 표시나 콕피트 시점에서 비주얼 타코미터 켜고 끄기 정도는 있었으면 했는데 말이죠.

이번 더트 4는 여러 층이 두루 즐길만한 게임으로서 상당히 좋다고 봅니다. 좀 더 플레이를 하고 추가 리뷰나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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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202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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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이 게임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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