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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out

플랫아웃 (FlatOut)

by SD_CANI posted Dec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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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2편부터 이 시리즈를 플레이해왔었고 전형적인 미국식 아케이드 레이싱으로 승리를 위한 몸빵이 바탕에 깔리지만 그렇다고 차량 주행이 어설픈 것도 아니고 게임으로서 즐기기 위한 요소들을 충분히 갖춰 놓고 나름 오랜 역사와 전통, 명성(?)를 쌓아 올린 '플랫아웃 (FlatOut)' 첫 시리즈를 굴려 보았습니다.

매번 플레이를 해본다 하면서 잊고 있었다가 최근에 4편이 발매가 되어 구매를 했고 이 게임의 처음을 보고 싶었기에 1편도 같이 구매를 했습니다.

넘버즈와 외전 형식으로 시리즈가 몇 나왔지만 역시 바탕이 되었던 게임이기에 구성과 주행감, 미션 구분, 튜닝 방향은 거의 동일하며 전반적인 난이도는 중~상급 정도로 차의 파워업과 코스 숙지가 필요할 정도이 공략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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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에도 썼지만 다소 국내 유저들에게 정서적으로 맞지 않는 인상이 있어 충돌 후 사람이 날아간다거나 별도의 스턴트 모드로 사람을 던지는(!) 미션은 있으나 붉은색의 그로테스크한 연출은 없으며 잔인성보다는 물리적인 움직임을 가지고 논다는 성격이 있습니다.

기본 미션은 폐쇄형 스프린트 코스로 온로드/오프로드가 섞여 있으며 바닥 환경에 따라 그립은 변하고 차의 파워는 기본적으로 높아 그립 주행보다는 파워 슬라이드로 시작해 드리프트로 부드럽게 라인을 그리며 코너각을 만들고 아주 약간의 브레이크 입력이 필요한 스타일의 주행을 선보입니다.

제어가 가능한 오버스티어 성향으로 코스를 읽고 부드럽게 달리면 상관이 없으나 AI 차량간 충돌과 사물간의 충돌,  벽과 직각으로 꽂히면 후륜 휠스핀으로 인해 코스 복귀가 조금 힘들 수 있고 차체의 틀어짐과 대미지가 쌓여 최종적으론 차가 폭파되거나 사람이 튕겨저나가 주행의 영향을 주는 일도 생깁니다. (그땐 리셋 버튼 꾸욱!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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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엄 진입은 그럭저럭 가능하며 어려울 땐 튜닝으로 파워업이 가능하지만 다른 차의 스테이터스 구분에는 큰 격차가 없어 꼭 차를 바꿀 필요는 없으며 승리를 위해선 코스를 외우고 특히 중반 이후에는 코스에 조금 숨겨진듯한 지름길을 파악해야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파괴적인 레이싱 스타일을 가지고 있기에 사물을 부숴버리는 경우 부스터 충전과 종료 후 보상 금액이 늘어나는 형식이며 레이싱 도중 지름길에서 사물을 부셔 달린 경우 다음 랩에는 그 사물들이 길을 가로막는 2차적인 장애물로 발생하기 때문에 기존 코스인지, 아니면 지름길인지 적당한 선택 역시 게임 공략으로서 작용을 합니다.

부스터 파워는 아주 강하지 않고 채워지는 양도 적어 게이지를 채운 다음 급할 때 간간이 쏴 주면 되고 레이싱의 재미에 크게 훼손될 정도의 부스터 파워는 아니므로 주행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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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 주행은 차로 달리다가 사람을 쏴주는(...) 형식으로 높이 던지기, 멀리 던지기, 볼링핀 넘어뜨리기의 보조 미션 형식으로 주어지며 위에서 말한 것처럼 잔인성보다는 물리적인 움직임을 가지고 놀듯 얼마큼 속도를 올리고 얼마큼 힘을 주면 더 높이~ 더 멀리~ 사람을 날려버리는 대포 쏘기 미니 게임 형식입니다.

게임의 스펙이나 뭔가 사알짝 부족한 부분이 슬금슬금 보이긴 하지만 이런 문제점들이 2편에선 착실히 수정이 되었기에 혹시 하신다면 2편 및 2.5편(=얼티밋 카니지)을 추천하며, 3편(=크로스 앤 디스트럭션)은 너무 산으로 신나가 달려간 느낌도 있고 눈도 아프기 때문에 이는 제외해도 될듯합니다. (4편은 플레이 하고 보고 리뷰 올리겠습니다.)

손맛을 살린 주행감, 적당한 난이도 배분, 튜닝 폭, (화려하진 않지만) 해상도에 맞는 그래픽 지원, 거기에 만만히 볼 수 없는 OST 구성은 꽤 인상적인 게임이며 안정적인 플레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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