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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00:25

이니셜 디 (Initial D) 이야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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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Stage TV 시리즈
Extra Stage OVA 2회분 (외전/실에이티 마코 이야기)
Excite Battle Stage (스페셜 : 제작진의 스토리 및 기타 이야기들)
2nd Stage TV 시리즈
3rd Stage 극장판 시리즈
Battle Stage OVA (레이싱 배틀신 모음)
Next 스페셜 (방영전의 제작진과 간단 리뷰)
4th Stage TV 시리즈 (프로젝트 D)
Extra Stage 2 OVA 1회분 (외전/마코와 아케타니의 뒷이야기)
Battle Stage2 OVA (레이싱 배틀신 모음)
5th Stage TV 시리즈
Final Stage TV 시리즈


... 우화... 이렇게 많습니다.
기본 시리즈 외에 워낙 여러가지가 섞여 있어서 솔직히 이 순서가 맞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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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은 3기까지 했으니 이번엔 4기부터 볼까요.
아, 외전 스토리는 제외토록 하겠습니다.

 

'후지와라 타쿠미'는 졸업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타카히시 료스케'가 리더로 하는 공도 레이싱팀 '프로젝트 D'에 합류하게 됩니다. 타쿠미는 다운힐 전문, 케스케는 힐크라임 전문으로 두 명의 에이스를 중심으로 하며 료스케의 공략 포인트의 지원과 그외의 튜닝 전문 인원이 뭉쳐 전국 공도를 돌며 공격적인 레이스를 실행하게 됩니다.

 

카니 개인적으론 이니셜디 전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맘에 들고 이전 시리즈는 마치 전주곡의 느낌으로 타쿠미에 대한 인물을 소개 했다면 이번은 하나의 팀으로 본격적인 레이싱을 시작하는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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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투어 중 첫 번째 대상은 '세븐 스타립'이란 팀을 상대하게 되고 다운힐 레이서인 토오루와 타쿠미가 접전을 펼칩니다. 이전 스테이지에서 바퀴를 도랑에 걸치는 통칭 '도랑타기'의 기술을 선보였던 타쿠미는 한단계 더 진화된 드라이빙 테크닉보이며 이번엔 물이 흐를 정도의 깊은 도랑에 뚜껑까지 없는 함정 같은 곳을 하중이동으로 숏컷한다는 기술을 선보이며 멋지게 추월하여 승리 합니다.

 

이전 시리즈와의 공백기가 많아 원작의 흐름을 쫓아가는 내용인데 케스케의 배틀신이 축소가 된다던지, 타쿠미 주변 인물의 스토리나 기타 부가적인 요소들을 줄이고 주로 레이싱을 위주로 보여 집니다. 첫 배틀에서도 '토오루 VS 타쿠미'의 대전은 보이지만 케스케의 배틀신은 아쉽게도 스킵 되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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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상대는 분위기부터 압도하는 '동당스쿨'의 맴버를 상대하게 되며 프로 키워내기 집단으로 불리는 순수 실력파들을 프로젝트 D 팀이 상대하게 됩니다. 시빅을 모는 ‘다이키'와 타쿠미의 배틀이 시작되고 료스케의 '마력 제한'이라는 함정을 만들고 전륜구동 차량의 단점을 공략하여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이후 동당스쿨에선 현역 프로 드라이버 '토모유키'를 프로젝트 D 팀과 재배틀을 요청하게 되고 료스케는 두 명의 에이스 중에서 타쿠미를 선택해 배틀에 참전 시킵니다.


토모유키는 실전 레이싱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와 다운힐에 특화된 타쿠미의 정반대 성격의 드라이빙으로 승부를 보려 합니다. 이 배틀신에서 타쿠미의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는데 컴컴한 다운힐에서 헤드라이트를 꺼서 상대방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블라인드 어택'을 보여 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배틀신을 가장 좋아하지만 승리의 포인트가 '행운'이라는 점에서는 조금 아쉬웠다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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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배틀은 쿄스케와 같은 차량을 모는 '쿄우코'의 여성 드라이버로 배틀 전의 우연한 만남을 가진 이들은 쿄우코의 러브 어택과 레이싱 어택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역시나 타쿠미의 비중이 늘어버린 관계로 이 에피소드는 간결하게 진행되고 바로 다음 상대로 넘어갑니다. 이전 배틀에서 만났던 같은 86(레빈)을 모는 '와타루'가 있는 팀과 배틀이 펼쳐지고 이 팀에선 최고의 경량화를 가진 카프치노 차량과 랠리 전문 드라이버를 앞세웁니다.


이 배틀에서는 기존 배틀과 반대의 상황으로 코너에서 몰리고 직선에서 따라잡게 되는 타쿠미는 혼란스러워 하지만 포기하지 못하는 집념과 블라인드 어택 사용으로 승리의 포인트를 잡습니다. 다시금 튠을 거친 레빈의 와타루와 케이스케의 빗속 배틀이 더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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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기의 최종전이라 볼 수 있는 '퍼플쉐도우'팀의 중년 레이서가 프로젝트 D를 맞이 하게 됩니다. 풋워크의 달인 신의 발이라 불리는 '호시노 코조'와 쿄스케가 대결과 원 핸드 스티어로 특유의 주행과 라인을 읽을 수 없는  신의 손이라 불리는 '조시마 토시야'와 타쿠미의 대결이 진행 됩니다.


4기에서 축소화 되었던 쿄스케의 대결신은 이 배틀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연출로 구성되어 인상적인 배틀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다운힐과 힐크라임의 복합 스테이지로 선두를 빼앗는 연속 배틀 방식으로 쿄스케의 공략 포인트 묘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 집니다. 특히 코스 끝에서 U턴해 돌아오는 양방향 턴은 이번 시리즈에서의 최고로 멋진 장면으로 연출이 됩니다. '토시야'는 드리프트와 그립 사이의 변칙적인 라인과 타각을 줄이고 속도를 유지하며 전혀 다른 라인으로 타쿠미의 혼란을 가중시키며 배틀이 진행 됩니다.


지금까지의 타쿠미 만의 여러 테크닉을 쏟아 부어 승리를 향해 달려 갑니다. 이번 시리즈는 전체적인 배틀신의 완성도가 높았고 이와 이루는 유로비트/배경음, 와이드 화면, 깔끔해진 작화와 잘 다듬어진 3D 모델링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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