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E N T E R T A I N M E N T

애니메이션
2017.02.19 00:29

이니셜 디 (Initial D) 이야기 4부

SD_CANI 주소복사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nitial_D_s4_001.jpg

 

이니셜디 5th Stage(5기)로 끝날 줄 알았는데 어째선지 14회로 뜬금없이 끝내고 Final Stage 4회분으로 별도로 만들어 이니셜디는 완결이 되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많이 빼고 배틀신 위주로 가긴 했지만 그래도 총 23회 정도로 했으면 하는 아쉬운 느낌도 있네요.

4기에서 프로젝트 D의 본격적인 활동과 '동당스쿨', '퍼플쉐도우'를 물리치고 '이바라키' 지역으로 달려갑니다.

 

이전 퍼플쉐도우에서 무리한 추월을 시도하여 수리가 필요한 86으로 인해 약간의 시간적인 여유를 가진 타쿠미는 프로젝트 D를 사칭하는 가짜 타쿠미와 가짜 케스케와 만나게 되고 이후에 가짜 팀의 행동으로 인해 피해가 오게되며 오해를 통해 타쿠미는 처음보는 여자에게 싸다귀(...)를 얻어 맞습니다.

 

진짜 프로젝트 D 팀원들의 도움을 사건이 해결되고 싸다귀를 날린 여자(우에하라 미카)에게 한눈에 반한( -_-) 타쿠미는 러브라인이 시작 되지만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에선 배틀신 위주로 가다보니 타쿠미와 미카의 러브 스토리는 짧막하게 진행이 됩니다.

 
 

Initial_D_s4_002.jpg

 

프로젝트 D 팀의 다음 상대는 '사이드 와인더'팀외 여러 팀의 같은 지역의 공도 레이싱팀과 커뮤니티화 하여 분석과 공략을 하고 치프 드라이버'호죠 코우', 치프 메카닉 '쿠보 에이지'외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간 타임의 분석과 료스케와는 다른 형식의 공도 최속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구역 대표 '246'팀은 힐클라임 대표로 '코바야키'를 출전 시키고 차는 란에보 하여 케스케와 배틀을 하게 되고 다운힐은 '사토시'의 로드스터로 타쿠미를 상대하게 됩니다.

 

5기의 초반부라 그런지 매인 배틀이라기인 조금 약한 액션이고 전작에 보였던 해드라이트를 끄고 달리는블라인드 어택으로 인해 후지와라는 승리의 포인트를 가져 옵니다.

 
 

Initial_D_s4_003.jpg

 

다음 배틀 상대는 이미 전작에서 타쿠미의 아버지인 분타와 인연이 있었던 코가시와 집안의 아들이 다시금 타쿠미의 앞에 나타납니다.

코가시와는 공도를 졸업하기 위한 마지막 미션으로서 타쿠미를 상대하고 이를 86의 독특한 주행 리듬과 도랑타기의 기술을 통해 만화에서만 가능한(!) 말도 안되는 가속 주행으로 앞서 갑니다.

 

이 스토리 내에서는 대부분 프로급으로 진입한 레이서들이 프로젝트 D 팀의 상대가 된다는 점에서 이미 내용의 정점이라 볼 수 있으나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보는 사람으로선 조금 비슷한 스토리로 조금은 질리긴 합니다.

그림과 그래픽이 깔끔해지고 액션도 좋아졌지만 스토리면에선 타쿠미의 마지막 대결을 보기 위한 전초전이 좀 길다는 느낌도 있지요.

 
 

Initial_D_s4_004.jpg

 

후지와라 타쿠미는 통칭 '후지와라 존'이라는 자신만의 공도 레이싱 스킬을 완성해 나가고 타카하시 케스케 역시 형인 료스케의 지도하에 브레이크와 컨트롤 능력을 향상시켜 이 시즌에서는 그 실력이 절정에 달합니다.

 

'스파이럴'팀을 맞이하게 되는데 리더인 '이케다 류지'는 료스케와 처럼 자신만의 공도 최속 이론 내세우고 있으며 레이싱 중의 중압감이나 긴장감을 배제한 마음을 비우는 드라이빙을 말하는 통칭 '제로 이론'으로 프로젝트 D 팀을 맞이 하게 되는데 오히려 다카하시 형제들은 투쟁심이라는 감정적인 면을 끌어 올려 스파이럴 팀을 상대하게 됩니다.

 
 

Initial_D_s4_005.jpg

 

프로젝트 D의 리더이자 애니메이션의 1기에선 최종 보스인 타카하시 료스케는 스토리상에서 살짝 뒤로 미뤄진 부분도 있었으나 이번 5기에선 료스케의 과거와 앞으로 배틀하게 될 인물들과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진행 됩니다.

 

이니셜 D에서의 'D'의 의미는 처음 만화를 만났을 때 부터 'D가 대체 뭘까?'라는 의문도 많이 있었지만 지금에서야 D는 단어적의 의미 보다는 료스케가 원하고 지향하고 바라며 누구나에게 필요했던 부분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듯 스토리를 풀어 갑니다.

 
 

Initial_D_s4_006.jpg

 

프로젝트 D의 최종 상대 '사이드와인더'팀과의 대결이 진행되며 이 팀은 프로젝트 D가 이바라키 지역에 진입 할 때부터 타임어택과 머신 상태를 체크해 왔으며 케스케의 FD를 누르기 위해 '호죠'라는 인물은 트랙션 괴물 NSX를 들고 옵니다.

아무래도 마지막은 주인공 케릭터들의 비슷한 성격이나 강력한 상대를 어필을 하는데 이니셜 D 역시 타카하시 형제나 호죠 형제의 구조와성격, 레이싱의 방향이 비슷한 스타일로 이루어지며 후반에 펼쳐지는 타쿠미의 레이싱 역시 그러합니다.

파워 넘치는 힐크라임의 FD와 NSX의 배틀이 종료 후 타쿠미의 상대를 슬그머니 보여주기 5기는 종료 됩니다.

 

솔직히 5기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별도로 파이널 스테이지까지 갈줄도 몰랐고 이 애니를 기다리던 분들도 혼란스러웠었죠.

 
 

Initial_D_s4_007.jpg

 

파이널 스테이지로 넘어가자면서 타쿠미를 상대하는 레이서는 마치 1년전의 타쿠미 같은 케릭터로 고등학생에 같은 86 트레노를 몰며 어릴 때 부터 86과 함께해 온 '이누이 신지'라는 드라이버가 등장을 합니다.

타쿠미처럼 특유의 스킬을 가지진 못했지만 독특한 주행으로 가속도, 감속도 아닌 마치 물 흘러가듯 부드러운 드라이빙을 하며 타쿠미와의 다른 성격의 드라이빙으로 배틀이 진행 됩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이니셜 D의 이야기 입니다.

중간에 내용을 더 쓰고 싶긴 했지만 아무래도 네타가 되다보니 그럴 수도 없었네요.
글 쓰는 능력도 없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