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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00:09

탑기어 : 미국판 (Top Gear :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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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기어 : 미국판 (Top Gear : America)


탑기어의 오리지날인 UK는 이미 볼 사람들은 다 봤고
탑기어 코리아는 TV에서 연속 재방송에 다른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국내엔 조금 정보가 적은 '탑기어 미국판(이하 탑기어)'에 대해 쪼~끔~ 떠들어 봅니다.

 

이 글은 미국판 2010년말 ~ 2013년 11월까지 시즌 4까지 방영된 부분을 포함 합니다.

 

시즌 2부터 보인 오프닝 타이틀.
바닥에 깔린 성조기를 문제 삼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걱정이 있었는데(국기를 밟고 있으니)
시즌 3 후반 방송부터는 바뀌더군요;;;

 

오리지날 UK의 진행 방식을 초기에는 따라 가는 듯 했지만
점점 미국판 스타일에 맞게 변화하여 시즌 4까지 넘어와서는
제목만 탑기어지 마치 전혀 다른 비히클 쇼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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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파우스트 (Tanner Foust)
X-게임즈, 포뮬러 드리프트 챔피온, 나스카 레이싱 스타 어워드 및 스턴트 레이싱 드라이버로서
탑기어에서는 차량 파워 테스트 기타 주행에 대해 맞고 있으며 리더같은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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럿리지 우드 (Rutledge Wood)
자동차 경주의 분석 전문가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으나 분위기 메이커로 소소한 개그를 찔러주는 재미있으신 분!
국내 웹에선 이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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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페라라 (Adam Ferrara)
국내 웹에서는 영화 배우로 나오는데 코메디와 TV 시리즈에 다수 출연하는 전문 엔터테이먼트 배우로
탑기어에서는 과격한 챌린지를 즐기며 특유의 인상과 씩~ 웃는 미소가 인상적인(?) 분입니다.


3명의 MC는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으며 각각의 개성도 넘쳐 보는 재미가 꽤 있습니다.

탑기어 오리지날 시리즈의 돌려 말하는 영국식 개그도 아니고 ,
포장되어 화려하게 보여주는 쇼같은 한국판과는 다르게
정말 즐기면서 직설적인 개그 코드가 맞아 (꼭 언어의 뜻을 몰라도) 신나게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전형적인 TV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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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에서는 UK와 같은 실내 세트에서 촬영을 하지만
문을 열고 슬금슬금 나오고 스타 랩타임에 나온 연예인들은 그냥 밖에서 돌리가다
시즌 3쯤에서는 기존 탑기어의 틀에서 벋어나 간혹 파워 테스트를 포함하고
대부분 챌린지 위주로 변해 미국식 특유의 과격한 연출을 이끌어 냅니다

 
시즌 1에서는 UK와 같은 실내 세트에서 촬영을 하지만
문을 열고 슬금슬금 나오고 스타 랩타임에 나온 연예인들은 그냥 밖에서 돌리가다
시즌 3쯤에서는 기존 탑기어의 틀에서 벋어나 간혹 파워 테스트를 포함하고
대부분 챌린지 위주로 변해 미국식 특유의 과격한 연출을 이끌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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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튜닝이나 다른 익스트림 스포츠와 함께 대결을 펼치는 챌린지가 진행되며 과감하고 과격한 연출도 보입니다.

 

UK의 막무가내 진행으로 장기적 챌린지에선 간혹 MC도 다치고 그런 상황을 보이지만

미국판은 물론 막하는데 뒷면에선 착실하게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재미난 방송을 만드는게 느껴집니다.

 

당연히 교차편집으로 위험한 장면에선 드라이버를 빼는 방식은 같지만... 미국판이 그런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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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판보단 좀 더 시원스러운 거칠함이랄까요.

이런 진행들이 조금은 틀에 매여 있던 타 시리즈에 비해 더 화끈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정도로 재미 있습니다.

 

UK판에 비해 다소 더 친숙한 차량들의 매이커가 보이며 꼭 하이퍼차량을 자주 보여준다기 보다

다양한 급의 차량을 봐서 좀 더 현실적(?!) 이라는 느낌 이랄까요.

 

간혹 국내 차량도 등장해 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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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코스 횡단중 아스팔트 위로 달리는 것을 금지한 챌린지 미션.

(차를 일부로 눞혀 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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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파워테스트를 하지만 타 시리즈의 꾸미고 연출하는 화려한 효과를 만들어내기 보단
있는 그대로의 내츄럴함과 힘을 느낄 수 있는 연출로 꾸며 놓고 있습니다.

 

시즌 4까지 오면서 전형적인 미국 TV 쇼를 만들긴 했지만

오리지날 탑기어 UK와는 완전 딴판이라 이젠 꼭 '탑기어'라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 또한 있지만

미국 방송이고 그쪽 시청자 취향이 이러니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카니는 개인적으론 탑기어 미국판은 꽤 재미있게 봤고 어떤 부분에선 탑기어 한국판 보다 더 웃고 뒤집어졌으니깐요;;;

문제는 다 못알아 들었다는 부분이... (이봐...)

 

시원한 재미와 빵 터지는 요소들이 시즌이 진행 될 수록 재미있네요.

다음 시즌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또 나오면 나중에 게시물을 더 올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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