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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차를 개조하는 붐이 상당히 있었고 게임 속이나 영화에서도 튜닝된 차량이 슬금슬금 나올 쯤 롭 코핸 감독의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등장하였습니다. 국내에는 불법 어둠의 루트의 문제도 있었고 많이 알려진 배우가 아니면 관심도 떨어지는 현상이 강했던 때라 실제 영화 흥행 면에서는 저조했었습니다만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꽤나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2001

다양한 메이커들의 차가 나오긴 했지만 주로 일본 차 위주로 레이스 튠과 외관의 드레스업, 화려한 데칼을 발라 놓고 번쩍이는 언더네온과 니트로 장착의 스피드만을 추구한 머신들이 등장을 하였고 지금은 미국산 머슬카를 끌던 다니던 도미닉(배우:빈 디젤)도 1편에선 처음에 RX-7을 끌고 나왔었지요. 카니는 좀 늦게 알게 된 영화로 나중에 TV 방영을 보고 빠지게 되었었고 특히 빈 디젤이 등장하는 영화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었지요.


브라이언 오코너(배우:폴 워커)는 튜닝숍의 직원으로 가장한 경찰로서 스트리트 레이싱을 즐겨 하는 도미닉(배우:빈 디젤) 일행에 접촉을 시도합니다. 도미닉의 동생인 미아(배우:조사나 브류 스토)의 카페에 들락거리며 그들과 얼굴을 익혀나가려 하지만 큰 효과가 얻지 못하게 되자 결국 차를 튜닝해 도미닉이 중심이 되는 야간 레이싱에 참여하게 되고 도미닉과의 레이싱에서 차량 부스터 싸움에서 밀려버립니다.

돈 대신 차량 등록증을 걸어버린 브라이언은 이를 내주게 되고 레이싱이 끝나자 바로 경찰이 출동하여 레이서들은 순식간에 뿔뿔이 흩어지는 가운데 도미닉이 경찰에 잡히려는 순간 브라이언이 나타나 도와주고 이를 계기로 도미닉은 브라이언에게 친근함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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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영화 오프닝에 등장했던 3대의 혼다 차량을 조사하던 중 도미닉 일행과 자주 트러블이 있던 쟈니(배우:릭 윤)의 리더인 동양인 그룹을 의심하게 되며 결국 경찰 일행은 쟈니 집으로 급습하지만 브라이언이 원하던 증거 물품은 나오지 않습니다. 큰 규모의 레이싱 축제인 레이스워에서 도미닉의 일행의 제시(배우:채드 린드버그)가 차량 등록증을 걸고 쟈니와의 승부를 하지만 제시는 패배 후 돌아오지 않는 상황과 이전 경찰 진압의 스트레스로 인해 쟈니는 도미닉 일행에 반감을 가지게 됩니다. 레이싱 종료 후 도미닉 일행은 사라지고 안 좋은 분위기를 예측한 브라이언은 결국 미아에게 경찰이란 것을 털어놓고 도미닉이 향한 장소를 찾아 떠납니다. 도미닉 일행 3명은 트레일러 탈취에 실패를 하고 동료 빈스(배우:맷 슐츠)를 큰 부상을 입게 되고 브라이언은 미아와 함께 이들을 구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 중에서 브라이언이 경찰이란 사실을 도미닉은 알게 되는데...

1편에선 브라이언의 경찰 수사물이라기 보다 차 중심의 액션물로 다루고 있으며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도미닉과 브라이언의 우정을 다지기'라는 전개로 끝을 맺습니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모터스포츠나 차가 등장하는 영화에서는 흥행성이나 내용이 빈약하다는 부분이 많아 이것 역시 후속 시리즈는 예상을 못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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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3년 감독이 존 싱글톤으로 변경된 후속작 분노의 질주 2 (2 Fast 2 Furious)가 등장을 합니다. 국내에선 계속 불법 배포가 성행했던 시기였던지라 이때도 조금은 암울한 흥행이 있었고 그 이전에 영화의 초기 배틀신 만 보여주는 영상이 웹에 돌아다녔는데 이 영상으로 인해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분노의 질주라는 영화에 다시금 관심을 갖게 됩니다. 여전히 튜닝된 하이 스펙 차량의 스트리트 레이싱의 흐름을 이어왔던지라 후속 역시 이를 이어오지만 전편에 출현했던 도미닉(배우:빈 디젤) 나오지 않고 대신 로먼 피어스(배우:타이 레즈)이 등장하여 어릴 적 소년원 동기라는 설정으로 브라이언과 호흡을 맞춥니다.

마이애미 스트리트 레이싱을 주도하는 테즈 파크(배우:루다크리스)는 레이싱을 펼칠 레이서 중 한 명의 부제로 브라이언을 호출하게 되고 레이스를 시작하게 되며 정확한 컨트롤과 부스터 장치를 사용해 승리를 거머쥔 브라이언은 레이서들과 친분과 명성을 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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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FBI로 의뢰로 카터 베론(배우:콜 하우저)이라는 위험인물의 뒷조사를 위해 잠입을 시도하게 되는데 운반책으로 레이서가 두 명이 필요하다는 정보를 얻게 되고 브라이언은 실력 있는 레이서가 필요해 로먼을 찾아가지만 과거 오해로 인해 약간의 혼란을 가지게 됩니다. 법적 제재를 가진 로먼은 사건이 해결되면 면책을 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 합류하게 되고 카터가 주관하는 레이싱에 참여하여 실력으로서 인정을 받게 되며 잠입에 성공한 브라이언과 로먼은 카터의 감시자들과 FBI에서 제공된 추적장치가 붙어 있는 차 때문에 자유로운 활동을 하지 못해 테즈 일행을 도움을 받고 1년 전부터 집입하여 베론의 조력자 역할을 하는 모니카(배우:에바 멘데스)를 통해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이런 식의 잠입 수사의 스토리 라인으로 진행이 되며 FBI와 맞지 않는 수사 진행의 트러블, 카터의 협박으로 인해 자유롭지 못한 활동의 제약을 테즈와 다른 레이서들의 도움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스토리로 진행이 됩니다.
1편에 비해 2편의 스토리 라인은 비교적 액션 영화에서 익숙한 스토리 전개라...  그냥 차를 보는 재미로 봤었던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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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에서의 고난도 스킬이자 한 부분으로 자리를 잡혀가는 '드리프트'가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고 2006년 '저스틴 린' 감독의 분노의 질주 세 번째 시리즈 '분노의 질주 : 도쿄 드리프트 (The Fast And The Furious : Tokyo Drift)'가 등장을 합니다.

기존 분노의 질주(패스트 앤 퓨리어스)를 좋아하시던 분들이 이 당시 두 개의 파로 나뉘게 되는데 예고편을 보신 분들은 "이건 분노의 질주가 아니다!" 또 다른 분들은 "드리프트가 나와 좋다!"로 나뉘며 별개의 스핀 오프 시리즈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영화 개봉 후 좋은 평가를 받고 특히 맨 마지막 장면에서의 특별 출연이 여러 가지 모든 소리를 잠식 시켰었죠. (후후) 도쿄 드리프트는 유명 만화 '이니셜 D'를 마치 할리우드 방식으로 재구성한 것 같은 느낌으로 한 소년(... 청년?!)이 일본으로 건너와 드리프트를 알게 되며 성장해 나간다는 내용입니다.

숀 보스웰(배우:루카스 블랙)은 학교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켜 오던 문제아로서 학교 운동부의 말다툼이 레이싱으로 번지고 결국 큰 사고를 일으켜 학교의 제재가 발생하게 되고 최대한 처벌을 줄이고자 숀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있는 일본으로 강제적인 전학을 보냅니다. 문화와 언어가 다른 학교에서 혼란스러워하던 숀은 같은 반 친구인 트윙키(배우/래퍼:바우 와우)와 자동차라는 취미의 접점으로 친해지게 되고 트윙키의 소개로 밤에 이루어지는 레이싱을 관람하며 드리프트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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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은 우연히 같은 반의 이사벨라(배우:캐롤라인 드 소자 코레아)를 만나 얘기하던 중 이곳 드리프트 레이싱의 최고라 불리는 DK(배우:브라이언 티)와 얽혀 트러블을 일으키고 결국 숀과 DK는 드리프트 레이싱을 하지만 처음 해보는 드리프트에 익숙하지 않는 숀은 패배하고 차는 대파됩니다.

이 레이싱을 통해 숀에게 묘한 끌림을 느낀 한(배우:강 성)은 대파된 차의 보상을 조건으로 숀에게 여러 가지 일을 시키며 이와 함께 드리프트 연습도 같이 시키게 되고 친구들과 팀을 이뤄 차를 튜닝하고 드리프트 레이싱에 이겨나가며 최종적으로 DK와의 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해 목숨을 건 레이싱을 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진행이 됩니다. 이 영화의 재미난 점은 여러 일본 메이커의 차량의 등장으로 튜닝은 랜서 에볼루션이나 베일 사이드 바디킷의 RX-7차량, 실비아나 페어 레이디의 배틀 신은 정말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바퀴가 쓸려나가는 움직임이나 벽에 닿을 듯 말듯한 라인 타기, 후반에서의 다운힐 드리프트 연출이 잘 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이 있었으며 실제 유명 드리프트 레이서이자 이니셜 디의 감수와 탑 기아 코리아에도 출현했던 '츠치야 케이지'가 카메오로 출현하기도 합니다.

카니 개인적으론 한의 현대 자동차 비하 발언(?!)의 빵 터짐을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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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9년 시리즈 원년 멤버로 구성된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Fast & Furious)'이 전작과 같은 감독의 손에서 탄생합니다. 이때부터 분노의 질주 시리즈만의 오프닝 액션이 자리 잡고 (물론 1편의 트레일러 탈취 신 역시) 단지 차를 주제로 한다기 보다 내용 구성의 요소로 녹아들게 하여 액션 영화로서 틀을 잡아가게 됩니다. 스토리는 1편에서 브라이언(배우:폴 워커)의 도움을 받아 떠났던 도미닉(배우:빈 디젤)이 도피생활은 이어오던 중 연인 레티(배우:미셸 로드리게즈)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되어 내용을 밝히려 하고 FBI에서 일하던 브라이언은 어떠한 사건을 해결하던 중 레티와 연결이 되었었고 이를 계기로 도미닉과 수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됩니다.

브라가라는 인물이 이끄는 조직의 운반책으로서 활동하던 레티의 사망으로 브라이언과 도미닉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사해 나가며 운반책으로 선정되기 위해 스트리트 레이싱에 참여하여 신뢰를 얻고 조직에 잠입해 운반책으로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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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경계의 숨겨진 터널 루트로 조직의 일행과 이동을 한 브라이언과 도미닉은 브라가를 만나지 못하고 레티의 이야기를 통해 완전한 잠입은 실패로 돌아가게 되지만 운반을 하단 마약 덩어리를 가지고 있기에 이 둘은 과거의 한 팀의 느낌으로 돌아가 다시금 브라가 일행의 접촉을 다시 시도하며 이 과정 중 숨겨진 레티 행적이 밝혀지고 예상치 못한 존재의 브라가를 알게 되는데...

일단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 설명을 하자면 3편 도쿄 드리프트 내용에서 사고로 죽은 한(배우:강 성)이 4편에서 재등장하게 되는데 이는 도미닉과 한이 서로 알던 사이였다는 설정으로서 스토리 흐름상 '1편, 2편, 4편, 5편, 6편, 3편 ~ 7편'의 흐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등장 차량의 모델이나 시간적 흐름이 살짝 맞지는 않지만 내용을 이어 오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고 보네요. 중간에 등장한 스트리트 레이싱은 좋았지만 중~후반에 등장한 터널 레이싱 신은 뭔가 부족하게 느껴졌었고 등장 차량의 수나 특정 모델의 등장 면에서는 조금 아쉬웠던 시리즈이기도 했습니다만 분노의 질주 시리즈만의 액션 스타일의 기반을 잡아주기도 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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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차량 액션의 신세계를 만드는 시리즈 분노의 질주가 같은 감독의 손에서 5편으로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FAST FIVE)'라는 타이틀로 등장합니다. 전작에서의 사건 해결 후 도미닉은 감옥에 들어가지만 브라이언과 미아가 같이 탈주를 도우며 모두가 도망자 신세가 되고 뿔뿔이 흩어졌으나 브라질에서 빈스(배우:맷 슐츠)의 도움으로 차량 탈취 일로 인해 다시금 뭉치게 됩니다.


FBI 마약 단속국이 가지고 있던 차를 가진 도미닉 일행은 이 일을 진행하던 레이 에스(배우:좋아 큄 드 아메이다)의 조직에게는 물론 경찰들에게까지 1급 도망자가 되어 추격을 받게 됩니다. 차에 숨겨진 장부 리스트의 칩을 확인한 브라이언은 레이에스의 추적 이유를 알게 되고 FBI에서 파견된 스페셜 팀은 홉스(배우:드웨인 존슨)를 중심으로 하여 단단한 팀워크와 첨단 기기로 도미닉 일행을 추격해 오며 이와 동시에 레이에스의 조직 일행의 습격이 겹쳐 혼란을 일어나지만 무사히 탈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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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흩어지려 하지만 미아(배우:조사나나나 브류 스토)의 임신 소식으로 가족으로서 다시금 뭉치고 마지막 한 건으로 레이 에스 조직을 털기 위해 도미닉 일행은 계획을 세우고 이전 시리즈에서 활약했던 캐릭터들을 5편에선 모두 모아 하나의 팀을 구성하게 됩니다. 레이에스는 도미닉 일행의 계획에 말려 가지고 있던 모든 돈을 매수한 경찰 특공대 건물로 이동을 시키지만 도미닉 일행을 포기하지 않고 계획을 다시 세워 진행하고 이런 사이에 FIB 홉스 요원의 끈질긴 추격이 계속되는데...

 

전작의 캐릭터 들를 다시금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5편은 굉장했습니다만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차를 중심으로 한다기 보다 차를 이용한 액션 위주의 영화로 변해 단지 스트레스 해소용 상업 영화에 방향이 맞춰지는 게 아닌가 하는 아쉬운 부분이 남은 영화이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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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Fast & Furious 6)'는 4편에서 죽은 줄 알았던 도미닉(배우:빈 디젤)의 연인 레티(배우:미셸 로드리게즈)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홉스(배우:드웨인 존슨)가 알려주며 위험한 테러 조직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미닉과 브라이언(배우:폴 워커)은 다시금 팀을 만들고 아직도 수배자에 올라 있던 이들은 사건 해결과 동시에 전원 사면이라는 조건을 홉스에게 걸고 특전사 출신의 오웬 쇼(배우:루크 에번스)를 잡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도미닉 일행은 오웬 쇼의 접촉을 시도하지만 만만치 않은 조직 구성원들이 특수 개조된 차량으로 빠른 회피와 군인 출신의 인물들의 강력한 무기로 길을 막아서며 이와 더불어 도미닉과 레티는 만나게 되지만
레티는 마치 알지 못하는 사람의 눈빛으로 도미닉에게 총을 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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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레티의 비밀을 알기 위해 조사하던 중 지난 4편에서의 브라가의 연관성을 찾게 되고 정보를 얻기 위해 브라가가 있는 감옥에 들어가게 되며 이 조직에 맞서기 위해 빠른 차를 구하고 다른 방향으로 다시금 오웬 쇼와 접촉을 시도합니다.

 

전편의 인기 요소였던 모든 캐릭터들을 만난다는 점과 드웨인 존슨, 루크 에번스 같은 액션 영화에 걸맞은 배우들의 등장이 이 영화의 재미를 한층 증가시킨 것과 과 시원시원한 영상이 보는 이들을 흥분시키기는 했지만 역시나 할리우드 영화 특유의 과도한 액션이 차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점점 차는 영화의 도구 정도로 사용되는 것이 아쉽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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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는 이 영화의 주연 배우인 폴 워커가 차량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그로 인해 제작에 난항을 겪게 되고 실제 영화 개봉 시기도 지연되었습니다. 7편이 나오기 전에 '비히클 19'나 '브릭 맨션'을 통해 폴의 얼굴을 볼 수 있었지만 역시 분노의 질주에서 보는 폴의 얼굴이 상당히 기다려졌었고 촬영되지 못한 부분은 CG나 폴의 형제의 얼굴을 합성하여 영화 속의 브라이언은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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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등장한 오웬 쇼(배우:루크 에번스)의 복수를 위해 그의 형제인 데커드 쇼(배우:제이슨 스타뎀)가 도미닉의 일행을 공격하게 되며 일본에 있던 한(배우:강 성)을 죽이고 브라이언의 집을 폭파하거나 경찰인 루크 홉스(배우:드웨인 존슨)을 공격하게 됩니다. 이미 온 세계의 수배를 받은 데커드 쇼를 잡기 위해 정부측에서 파견된 노바디(영화상 정확한 명칭 없음/배우:커트 러셀)와 도미닉 일행이 손을 잡게 되며 쇼를 찾기 위한 방법으로서 거대한 해킹 툴인 '신의 눈'을 이용하려 하고 그 프로그램을 구하기 위해 다른 조직에 납치 된 해커 '램지(배우:나탈리 에마뉘엘)'를 구출을 시도합니다. 도미닉 일행 앞으로 신의 눈을 다시 차지하려는 무장 용병들, 그리고 데커드 쇼와 도심 속 전쟁이 시작되고...

 

영화에서 차를 주제로 하거나 레이싱을 바탕으로 하면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평가를 많이 듣게 되는데 분노의 질주는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점점 발전되어 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헐리우드 자본력의 화려하고 과격한 액션의 오락 영화로서 그 바탕은 깔려 있어 탱크도 나오고 비행기도 떨구기도 하지만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중심으로 한 가족애, 우정을 늘 강조하는 부분에서 그 중심은 지키고 있다고 보입니다. 앞으로 얼마만큼의 시리즈가 더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차나 레이싱을 좋아하는 카니로서는 늘 기다려지는 영화임은 틀림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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