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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naver.com/assettocorsa
게시물 위치 : http://cafe.naver.com/assettocorsa/19166
작성자 :  '좋은친구'님
* 일부 내용의 약간의 수정과 인사글은 제외 되었습니다.
* 레이싱 유저에 대한 가이드이며 상업적인 의도는 없음을 알립니다.

카니도 게임기어 관련 설명을 한번쯤 쓰려 했지만 사용중인게 G25이고 하이엔드급을 만저본적이 없으니 비교도 애매하고 해서 활동하는 카페에 '좋은친구'님의 좋은글이 올라와 퍼왔습니다. 그럼 본문 시작 하겠습니다...


최근들어 심 레이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이에따라 심 레이싱을 접해보고자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심 레이싱 장르는 그 특성상 레이싱 휠 이라는 장비를 갖추고 게임을 즐겨야 그 참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 때문에 심 레이싱 장르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어떤 장비를 질러야 하는가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본 게시물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본 게시물은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으므로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실 뿐 반드시 100% 이 제품이 좋고 저건 나쁘다 이게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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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이서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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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드리프트]

 

국산 게이밍기어의 자부심(?) 조이트론과 겜맥사의 레이싱 휠 입니다. 가격대는 6~7만원대로 레이싱휠 치고는 상당히 저렴한 편 이기에 레이싱 게임 입문용으로 많이 쓰입니다만 심 레이싱 장르에서 사용을 하기에는 여러면에서 부족함이 많이 보이는 제품군 입니다. 일단, 270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녀석들은 핸들의 타각이 270도뿐이 안 돌아 갑니다. 좌우 합쳐 270도니 한쪽 방향으로 135도.. 즉 핸들을 반 바퀴도 못 돌린다는 것 이지요. 실제적인 드라이빙 필링을 중시하는 심 레이싱 장르에서, 핸들을 반 바퀴도 돌리지 못한다는 점은 크나큰 단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핸들을 135도뿐이 돌리지 못한다고 해서 게임상에서 핸들도 135도만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핸들이 돌아가는 각도가 적을때는 화면과 실제 핸들의 각도가 어느정도 일치하다가, 각도가 점점 커지면 게임내 화면의 핸들은 실제 돌리는 핸들보다 더 큰 각도로 돌아가는 식으로 보정이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정밀한 핸들링을 요구하는 심 레이싱 장르에서 난 핸들을 120도 정도만 틀었을 뿐인데.. 게임에서는 반바퀴 이상 돌아가있더라.. 이런식이면 좀 곤란 하겠지요? 페달역시 문제 입니다. 어짜피 중 저가형 제품군에서 페달에 높은 퀄리티를 기대하기란 어렵습니다만, 가장 문제가 되는부분이 악셀과 브레이크 페달이 하나의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 입니다. 때문에 악셀과 브레이크 페달 조작을 동시에 할 수가 없습니다. 악셀을 100만큼 밟은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50만큼 밟으면... 악셀 100 브레이크 50으로 적용되는게 아니라.. 그냥 100-50 해서 악셀 50만큼 밟은것으로 적용이 되어 버리지요. 솔직히 이 녀석들은 심 레이싱 보다는 아케이드성 레이싱이나 유로트럭에 더 어울리는 놈들 입니다.

장점 : 싸다
단점 : 싼게 비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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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포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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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포스 GT]

 

본격적으로 심 레이싱 장르 입문의 마지노선이라고 일컬어지는 엔트리급 모델 드라이빙 포스 시리즈 입니다. 드라이빙 포스 프로와 GT는 같은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드라이빙 포스 프로의 자잘한 단점들을 보완해서 나온 녀석이 바로 드라이빙 포스 GT 입니다. 포스 프로 제품은 현재 신품은 구할 수 없고, 기본적으로 연식들이 10년 가까이 된 놈들이 많아서 내구성 문제로인해 중고 거래도 꺼리는 편이 많습니다만, GT같은 경우는 현재도 신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신품기준 10만원대 후반입니다. 핸들을 반바퀴도 못 돌리는 리얼드리프트나 파워레이서270과는 달리 이 녀석은 무려 900도의 휠 각을 지원 합니다.한쪽으로 450도니 무려 한 바퀴 반 가량을 돌릴 수 있다는 점 이지요. 거의 실차의 핸들 회전각과 비슷한 레인지를 지원 합니다. 또한, 휠 베이스 내부에 피드백을 위한 모터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주행중 핸들이 무거워졌다 가벼워졌다 라던가.. 차량이 스핀할때 반대방향으로 자동으로 카운터 스티어링이 들어가려는 등의 포스피드백 효과를 지원 합니다. (물론 이러한 포스피드백 효과는 게임에서 지원을 해야 합니다.) 현재는 워낙 좋은 성능의 레이싱 휠 들이 많이 나와서 엔트리급(혹은 장난감)으로 치부 받는 제품군 입니다만...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900도 회전에 포스피드백 지원이 되는 레이싱휠이 없다시피 하다보니 거의 최상위급 제품으로 군림하기도 했었습니다. 단점이라면, 포스피드백 모터가 하나뿐이라 아무래도 피드백 파워가 약하다는 점.. 피드백을 위한 모터와 핸들이 기어로 체결되어 있어 드드드득 거리는 기어소리가 대빵 크다는 점, 그리고 H쉬프터가 없고 페달의 퀄리티는 위에 소개한 파워레이서270이나 리얼 드리프트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 하지만, 드라이빙 포스 시리즈의 페달은 그래도 엑셀과 브레이크가 서로 다른 축으로 인식을 합니다. 심 레이싱 입문을 위한 장비를 마련하고 싶은데 자금이 여의치 않다거나,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는 장비 입니다. (그래도 총알 좀더 쓰셔서 상급 기종으로 가세요...)

장점 : 900도 휠각 지원, 포스피드백 지원
단점 : 눈물나는 포스피드백 파워, 많이 아쉬운 페달퀄리티, 어정쩡한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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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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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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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9]

 

본격적인 메인터넌스급 심 레이싱 장비 입니다. 시작은 G25이었으며 G27을 거쳐 가장 최근 G29가 나온 상태 입니다. G25의 경우 900도 휠각과 더불어 레이싱 휠 최초 클러치 페달과 H쉬프터가 동봉되어 출시 되었으며, 레이싱휠계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포스피드백 파워가 부족했던 드라이빙 포스 시리즈의 단점을 개선하여 휠 베이스 내부에 피드백을 위한 모터를 무려 두개씩 집어 넣어서 보다 강려크한 피드백을 가졌으며 (그래봐야 모터자체 파워가 달려서... 티코 엔진 두개 넣는다고 페라리 되는건 아니지요....) 드라이빙 포스 시리즈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페달 퀄리티.. 그리고 H쉬프터 까지(물론 기어 체결감은 장난감틱 하지만..) 하지만, 로지텍의 특성(?)인 처음 만들면 반드시 내구성 문제때문에 망한다라는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G25는 각종 내구성 문제로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이를 보완한 G27에게 그 왕좌를 물려주게 됩니다. G27은 G25에서 불거졌던 여러가지 문제점을 개선해 나온 모델로, 있으나 마나 잔 고장의 원흉이었던 업다운 시퀀셜 모드를 과감히 삭제하고 그냥 시퀀셜 변속은 핸들 뒤에 붙은 패들쉬프트로 하라면서 H쉬프터 기능만 넣어서 나왔습니다. 또한 핸들에 달랑 버튼 두개만 달려있어서 어디에 써먹어야 하나 좀 애매했던 G25와는 달리 G27은 무려 6개의 버튼이 핸들에 달려있어서 눈과 손이 바쁜 레이싱 게임에서 보다 빠르게 버튼 조작이 가능하게끔 개선이 되었지요. 그 외의 휠 베이스 성능이나 페달 퀄리티는 G25나 G27이나 비슷비슷 합니다. 아무튼, G27의 경우 현재도 신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40만원 밑으로 구할 수 있는 레이싱 휠 중에 가장 퀄리티가 좋고 가성비는 파나텍 싸다구를 1년 365일 내내 후려갈기고도 10대 더 때릴정도로 좋기 때문에 거의 국민 레이싱휠 취급을 받을 정도로 세간의 평가는 매우 좋은 편 입니다. 다만, 로지텍의 특성(?)인 부실한 내구도는 크게 개선되지는 않아서 잡다한 고장들이 좀 있는 편 이긴 합니다만... 워낙 세계적으로 많이 팔린 제품이라 관련 수리방법은 인터넷에 검색만 하면 쏟아지듯 나오며 튜닝을 위한 파츠들의 판매도 매우 활발한 편 입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제품이 G29인데, 딱 봐도 G27과 달라진 점을 찾기가 어렵지요? 핸들에 버튼 많이 붙은거 빼고는... 네 그렇습니다. G29의 성능은 G27과 다르지 않습니다. 차이점이라 한다면.. PS4 나 엑스박스원등의 최신형 콘솔을 G27은 공식지원하지 않으나 G29는 공식 지원한다는 점 이네요. 현재로써는 G29는 차세대 콘솔을 공식 지원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G27에비해 장점이 없습니다. 가격은 비싸고 H쉬프터도 별도 구매해야 하죠... 난 PC로만 게임을 즐길거다 하시는 분은 그냥 G27사세요. 그리고 남는 돈으로 맛난거 사 먹으시는게 몇배는 더 남는 길 입니다.

장점 : 우주 최강 가성비, 준수한 성능
단점 : 기어방식으로 인한 소음, 약간은 불안한 내구성, 왜 만들었는지 모르는 G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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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0RS]

 

이제부터 하이엔드급 제품군으로 넘어 갑니다. 비행 시뮬레이션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매우 친숙한 브랜드죠.. 트러스트 마스터사의 T500RS 되시겠습니다. 딱 보기에도 크고 무식해 보입니다. 실제로도 매우 튼튼합니다. 과거 모 전자회사의 탱크주의 제품이 생각 날 정도로 로지텍의 제품들은 애들 장난감 수준으로 보내버릴 매우 튼튼함을 지닌 녀석 이지요. 일단, 이 녀석은 포스피드백을 위한 모터를 공업용 제품으로 장착을 했습니다. 아마 G27쓰다가 이 녀석을 처음 만져보면 어라? 하시면서 핸들을 돌리기 어려우실 겁니다. 그 정도로 피드백 차이가 많이 납니다. G27이 그냥 커피라면 이놈은 TOP죠. 게다가, 기어방식으로 인해 시종일과 덜그럭 거리는 소음이 우리를 괴롭혔던 G27과는 달리 이놈은 벨트 방식이라 소음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물론 평 벨트가 아닌 타이밍 벨트식이라 기어가 걸리는 느낌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소음이 없다는게 어딥니까.. 이로써 우리는 부모님이나 집사람 몰래 밤에 레이싱을 즐길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아무튼, 막강한 포스피드백 파워와 더불어 PS3용 그란투리스모5의 공식 휠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많이 팔려나간 모델이며 내구성이 워낙 좋아서 집어 던지지 않는 이상은 고장도 잘 나지 않습니다. 디자인도 중후한 느낌이라 좋아 보이지요? 게다가 페달의 경우 자체적으로 뒤집어서 리버스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G27마냥 볼트로 나사 풀어내고 별도의 리버스 킷을 마련할 필요도 없습니다. 와!!! 여기까지만 보면 정말 끝판왕급 장비네요.. 근데, 세상에는 완벽한 제품이란게 없죠.T500RS의 가장 큰 단점은 페달에 있습니다. 겉 보기에는 엥간한 고가형 페달을 쳐 발라버릴 정도로 영롱하고 고귀한 자태를 뽐내지만, 페달 자체의 성능은 제법 허접한 편 입니다. 일단 답력자체가 약한편이라 내가 페달을 밟고 있는건지.. 허공에 발길질을 하는건지 구분이 잘 안가기도 하고, 브레이크 페달은 스트로크 길이가 짧은 편이라 적응되기 전 까지는 세밀한 조작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G27을 쓰다가 T500RS로 넘어오면 다른건 다 만족하는데 페달만큼은 G27이 좋구나 라는걸 느끼실 거예요. 하지만, 리버스 모드로 사용하면 필링은 크게 개선되고 답력이나 스트로크도 적응되면 못 쓸정도 까지는 아닙니다. 일단... 보기는 이쁘잖아요... 또한, 단점으로 보기는 힘들지만 고정식 패들쉬프트 역시 호불호가 크게 갈립니다. 여타 다른 레이싱 휠들은 핸들을 돌리면 패들 쉬프트도 따라 돌아서 변속하기 편한 반면에... 이놈은 핸들을 아무리 돌려도 패들 쉬프트는 원래 위치에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핸들을 쥐고있는 손을 이동하여 변속을 해야 하죠. 하지만 이 역시 적응이 되면 괜찮습니다. 또한 드리프트나 랠리 같이 반바퀴 이상 핸들을 수시로 돌려야 하는 게임에서는 고정형 패들 쉬프트가 변속하기 용이한 장점도 있긴 하죠. 마지막으로 이 녀석은 H쉬프터가 별도라는 점 입니다. 따로 구입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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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8RS]

 

TH8RS라는 녀석 입니다. TH8A라는 놈도 있는데 이름만 다르고 동일한 제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가격대는 20만원정도 하는 제법 고가의 제품으로써,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하나의 쉬프터로 H쉬프터와 업다운 시퀀셜을 스위치 해서 쓸 수 있습니다. (물론 스위치 할때마다 렌치로 게이트 풀러내고 덧 씌우고 하는 개 귀찮은 작업을 해야 합니다만..) 성능 자체는 G27의 그것을 저 하늘의 별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비교가 안되게 좋습니다. 실차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어를 넣는 기분은 나는 제품이죠. 뒤에 설명드릴 CSS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괜찮은 제품 입니다.

장점 : 엄청난 내구성, 빠워풀한 피드백, 미려한 외관
단점 : 졸라비싸다, 페달 성능이 안습이다, H쉬프터를 따로 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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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텍 시리즈]

 

드디어 나왔습니다. 양산형 레이싱휠 중의 끝판왕!! 파나텍!!! 딱 봐도 부티가 흐르지 않습니까? "나 졸라 비쌈 ㅇㅋ?" 하고 외치는 듯한 저 자태... 기본적으로 파나텍 제품은 앞서 말씀드린 제품과는 달리 세트 구성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휠 베이스, 핸들, 페달, 쉬프터 등등 모든 파츠를 개별적으로 구매 해야 합니다. (물론, 여러 파츠를 묶어팔기는 합니다만.. 한 박스에 여러 파츠가 들어있는게 아닙니다. 각자 따로따로 박싱되죠.) 일단 가격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위 사진에 올라와있는 제품을 모두 구입한다고 하면 배춧잎 200장은 가볍게 넘어갑니다. 헐... 대신 그 만큼 성능은 보장을 할 수 있습니다. T500RS보다 파워가 있으면서 훨씬 세밀한 피드백을 전해주는 휠 베이스.. (90만원대..) 실차와 동일한 디자인과 직경에 고급 알칸타라(라고 쓰고 발냄새나는이라 읽는다.) 직물로 마감을 한 BMW 레이싱휠 (40만원대..) 실제 F1 차량을 모는듯한 F1 휠림 (40만원대..) 현존하는 양산형 제품중에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페달 (40만원대..) TH8RS를 애들 장난감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클럽 스포츠 쉬프터 (30만원대..) 참 가격대가 아름답지 않습니까? 파나텍 제품군을 자동차 브랜드로 따지자면.. 벤츠 S클래스에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디자인이며 성능이며 뭐 하나 빠짐이 없는 제품입니다. (물론.. 가성비는 안습..) 따로 성능에 대한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그냥 좋아요!! 개 좋아요!! 겁나 좋음!! 돈 되면 지르세요!! 꼭 질러요!! 파나텍의 유일한 단점이라 한다면... 제품의 초기 불량률이 제법 높다는 점 입니다. 파나텍이 규모가 큰 회사가 아니다보니, 대량 생산 공정이 아니어서 품질이 고르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습죠. (이 때문에.. 어느 분 께서는 가내 수공업으로 만드는 업체 아니냐고 의혹을...) 아무튼, 워낙 가격대가 비싼 놈이라 국내 총판에서 구입하는 쪽 보다 해외 직구를 노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뭐 복불복 입니다.. 해외 직구했다가 초기불량 걸리면 음.... 뭐...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성능 자체는 현존하는 레이싱휠중 가장 훌륭하니 여유 되시면 지르셔도 후회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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