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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day
2017.04.25 22:51

크래쉬데이 (Cras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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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포스팅 계속 미루고 레이싱 게임즈에도 스크린샷만 덩그러니 올려놓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긴 하지만 'ATARI'에서 제작을 했고 취향적인 부분에서도 일부 유저들에게도 사랑 받았었고 전체적인 최적화와 안정성을 바탕에 깔고 다양한 미션 형태로 무장을 한 '크래쉬데이 (Crashday)' 입니다.

 

이름있는 제작사에서 나온 게임이라 그런지 역시 기본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현재의 해상도나 옵션 설정이 잘 지원되어 플레이가 원할 하군요. 물론 지금 게임들과의 그래픽 차이는 어쩔 수는 없지만 이 게임 특유의 개성만큼은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의 기본 진행은 '커리어 게임' 메뉴가 중심으로 레이싱을 바탕으로한 코스 주행과 더불어 점프 위주의 스턴트 레이싱, 차량의 충돌과 무기로 공격하는 어택 레이싱, 체크 포인트 레이싱으로 구분이 되며 차를 튜닝 해 업그레이드 시스템과 새로운 차량을 구매하여 플레이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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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에 비해 주행에 따른 컨트롤 능력을 좀 더 요구하기 때문에 차의 흔들림이 심하고 제동거리가 길어 초반에는 다소 어렵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각 미션당 벌어들이는 금액으로 튜닝과 머신 획득을 하는 방식이나 머니의 획득량이 적고 커리어 미션에서는 순위권 입상이 아닌 반드시 1위를 해서 다음 미션을 해금하는 진행으로 진입장벽은 높으며 각 구간마다 체크포인트를 지나는 방식으로 숏컷을 해야 하는 구간이나 차가 더 밀려나는 구간을 공략, 벽을 이용해 감속(통칭 벽치기)을 보조 하는 구간이나 AI 차량의 움직임을 읽어 추월하거나 추월 후 견제까지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나 차의 움직임에서 제동거리가 길어 타 아케이드 게임에 비해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는 움직임이고 코스 구조상 평평한 도로가 아닌 온갖 장애물이 배치된 울퉁불퉁 구간이라 차가 튀어 오르는 현상도 강해 초기 난이도와 익숙해지는데 조금은 시간이 걸리는 레이싱 게임 입니다.

 

'싱글 이벤트'나 '미니 이벤트'에선 별도의 해금이 필요한 미션으로 진행되어 점프에 따른 포인트 획득, 점프 거리, 상대 차량 파괴 횟수,  오래 살아 버티기, 폭탄 차량 피하기로 진행되며 커리어 모드에 비해선 난이도가 낮춰지긴 하나 보상 부분에선 어려움과 단지 자신의 기록을 깨는 형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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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매니아'라는 게임처럼 여기에서도 레이싱 중심 서킷이나 점프 위주의 스턴트 필드를 만들고 직접플레이 및 공유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 내 멀티 플레이)

 

자동차를 가지고 하는 여러가지 게임 진행 방식을 무기로 한 레이싱 이지만 반대로 한 곳에는 집중하기 힘들고 커리어 모드에서 조차도 플레이어의 삽질 강요와 난이도 배분의 실패, 분명 좋은 드라이빙 엔진을 가지긴 했지만 필드 구조와는 조금 맞지가 않는 주행감을 가지고 대부분의 필드 조각들이 게임을 즐기기 위한 요소 외에 방해가 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와 함께 달리는 AI 차량들의 공격성과 부스터의 지나친 사용으로 추월과 역추월을 반복하다 보면 뭔가 허무함이 밀려오기도 하고 지치는 게임으로 드라이빙의 안정성과 난이도 배분이 아쉬워 기본을 살짝 놓친 게임이란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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