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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C 6 - 2차 리뷰

by SD CANI posted Feb 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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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C 6이 생각보다 삽질이 심해 커리어 WRC-2모드를 지나 이제 WRC모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불규칙적인 코너나 전방 시야를 가리는 요소들이 많아 전반적으로 코스의 난이도도 어렵고 뭔가 리듬을 타면서 달리긴 힘들군요. 플레이를 좀 진행한 만큼 느껴본 것들을 좀 더 써 보고자 합니다.

 

 

WRC6_001.jpg

 

게임의 난이도 설정이 너무 단순화 한 것이 조금 불만스러운게 드라이빙 설정에서는 단순히 패달/핸들의 어시스터를 켜고 끔 구분으로 상중하로 구분하고 주어지는 기본 타입으로 코스 난이도 구분 역시 너무 뻔했던터라 손맛을 끌어오는 것에 방해가 되기도 하고 기존 아케이드 흐름처럼 짜릿한 헤어핀 공략을 하는 것도 아니고 묵직한 쇳덩어리를 끌고가는 느낌 입니다. (다행히 커리어-WRC모드 진입에선 차의 파워가 높아져 달리긴 수월해 졌지만...)

1편부터 즐겨왔던 플레이어들에겐 쉽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주는 부분이 있었고 WRC 시리즈의 하나의 개성이라고 생각을 해왔던터라 드라이빙 설정 부분을 좀 더 세분화 하여 아케이드~시뮬레이션 부분을 좀 더 구분해야 않나 싶었습니다.

 
 

WRC6_002.jpg

 

쉬운 셋팅의 형태로 핸들, 서스펜션, 브레이크등 총 5단계의 조절은 이해가 가지만 그 조절에 손끝으로 전해오는 느낌은 생각보다 미비하며 극단적인 게이지 조절이 그나마 셋팅 수정의 느낌이 오며 전작과 다르게 실수를 하면 시간을 돌려 복원하는 어시스터가 없기에 주행의 집중력을 좀 더 요구하는 느낌이나 이에반해 코스 아웃에 대한 패널티는 역시 게임으로서 노하우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WRC6_003.jpg

 

콜린 맥레이 랠리/더트 시리즈를 할 때 코너링 아웃 라인으로 밀려나면 돌아오는 시간이 걸려 시간을 잃어버려 게임 자체적으로 추가적인 패널티는 부과하지 않지만 WRC 6은 겨우 복귀를 하여 달리면 다시 거기에 패널티가 붙어 아주 자잘한 실수를 용납 못해 너무 잔인하고 어이가 없기도 하고 일부 구간에선 애매한 패널티까지 붙여 줍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주행감이 아닌 랩타임 제한을 바탕으로 하고 그 아래로 어렵고/쉽고의 갭 차이는 데미지사용/비쥬얼만사용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어설프게 시뮬레이션의 흉내를 내기 보단 기존 아케이드 흐름을 이어 가는게 더 좋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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