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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n Marae DiRT

콜린 맥레이 더트 2 (Colin Mcrae DiRT 2)

by SD CANI posted Feb 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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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콜린멕레이시리즈라면 매번 개성 넘치는 유저 인터페이스!


전작 (더트1)은 잘 정돈된 플레시 홈페이지를 보는 듯한 느낌 이라면 이번엔 약간 사실적인 느낌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마치 자신이 드라이버 인 것 처럼 1인칭 시점으로 자신의 공간을 이동을 하며 정지화면에서도 카메라가 살짝살짝 흔들려 주어서 실제 눈으로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살렸지요. (멍~하니 보고 있으면 멀미가 날수도 ... -_-)

 

실내(=투어 캠핑카?!)에서는 투어를 할 수 있는 맵 선택과 네트워크 옵션등의 있으며 실외에는 차량 선택 및 튜닝, 개인 프로필, 플레이 옵션 수정으로 구분 됩니다.

 

더트2 레이싱 모드의의 기본이 되는 더트 투어는 펼처놓은 세계지도에서 나라를 선택한 후 그 곳에서 레이싱을 한다는 스토리로 진행이 됩니다. 처음은 몇개만 있고 레이싱을 진행하면서 레벨업이 되고 그와 동시에 맵이 추가오픈 되어 집니다.

 

역시 기본적으로 랠리 레이싱도 있지만 이번 더트2는 쇼다운 느낌의 서킷 레이싱이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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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차 선택, 개인 프로필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차를 바꾸거나 추가적인 튜닝을 하기 위해선 레벨업과 '보유 포인트(XP)'를 모야야 합니다. 게임을 이지모드로 플레이 해도 의외로 레벨업과 포인트는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에 차는 쉽게 바꾸거나 꾸밀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각 차량별 셋팅이 별도로 주어졌지만 이번엔 역시 옵션내에서 전체적으로 휠감도, 브레이크 배율 조정등이 이루어지며 각각의 차량마다 뒤가 밀린다던지, 서스팬션이 무르다던지하는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워낙 니드포스피드시리즈에 적응이 되서 그런지 차의 수량이 좀 적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별도의 튜닝이 필요치 않고 각 모드에 따라 추가적인 구매를 한 후 레이싱에 진입하면 차는 그 모드에 맞게 자동으로 변형이 되어 있습니다.

 

데칼 역시 미션에 따른 획득과 추가 구매로 바꾸는 스타일... 조금은 튜닝하는 맛은 나지 않는 아쉬움이 있죠. 쉽고 간단하면서 빛깔나고 박진감이 느낄 수 있는 요즘 레이싱 게임의 추세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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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옵션에서 전체의 난이도의 조정이 아닌 매번 레이싱 진입 전 난이도를 되어 있습니다. 맵의 다양화로 인해 랠리 레이싱에서는 적합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고 쉬운 모드일 수록 '플레시백(시간 되돌리는 옵션)'이 더 많게 적용이 되고, 상금 역시 난이도에 따라 다르게 적용 됩니다.

 

첨에 이놈의 '플레시백' 사용법을 몰라 해맸다죠;; 선택 키 중에 '인서트 리플레이'가 있는데 이것과 같이 사용해야 한답니다. 코스 진행전 충돌하여 이탈한 경우 재빨리 인서트 리플레이 버튼 (초기는 F1인가... 그럴꺼에요;;) 꾹~ 그러면 리플레이 화면처럼 이동이 되고 순간 F12 버튼을 누루면 그 자리에서 다시 플레이를 할 수 있답니다.

이미 나오기 전부터 그래픽 퀄리티의 언급은 수차례 나왔던지라... 역시 멋진 더트 시리즈로 차량 광택, 도로 맵핑, 먼지 바람, 바닥에 고인 물효과 등등 이건 괴물입니다. 다이렉스X 11 호환 문제로 PC판출시 연기가 되었죠.

 

카니가 니드포스피드-시프트하다 그래픽카드 태워 먹어 지포스 9600GT로 갈아탔고 모니터도 와이드로 바꾸었답니당 /-0-/ "올레~" 플레이 하기에는 불편함은 없지만 프레임은 그닥... 나오지 않고 약간의 버벅 거림도 있네요. 하지만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했다 싶이 이번것은 쇼다운 스타일이 강합니다. 약간은 좁은 듯한 서킷의 여러차들이 달리고 점프하다 삑사리나면 나뒹구는건 일수. 데미지 역시 많이 사실적으로 변화를 했고 부품이 하나하나씩 떨어져가는 것이나 충격에 의해 차의 보디 부품이 튕겨저 나가는 건 꽤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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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와이드 모니터로 막 교체한 카니는 리플레이를 보고 전율을 느꼈습니다. 마치 레이싱 영화를 보는 듯한 살벌한 카메라 앵글의 리플레이 화면은 레이싱 게임 최강!

 

일반 뷰 카메라와 플레이 시점 카메라로 변경이 가능하고 플레이어 버튼이 같이 있기 때문에 편안한 감상을 하실 수 있으며 자신의 플레이를 캡쳐하기도 쉽습니다.

 

전작에 비해 난이도는 조금 상승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코너링 드리프트 제어도 조금 어려워졌고 브레이킹에 많은 집중이 필요해 졌습니다. 쇼다운 타입에서 AI카들의 공격성은 약하지만 그 차들을 피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컨트롤을 요구! 랠리 게임이다 보니 도로 구조가 마구 마구 복잡해서 차가 마구 마구 튀거나 옆으로 쫘아악 밀리거나 한답니다.

 

콜린 시리즈는 로딩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로딩을 하는 시간 멍하니 멈춰 있던 시절은 이제 옛말.
적절하게 깔린 배경음과 톡특한 화면 전환이 레이싱게임을 즐기는 흐름을 잃지 않게 합니다. (더트1도 그랬죠.) 특히 저 레벨업 숫자 변환 조차도 이펙트를 주어 미묘하게 긴장감을 준답니다.

 

랠리의 한 게임 모드로 도로의 박스를 격파하며 달려야 타임이 더 주어지는 형식의 플레이. 솔직히 이건 좀 콜린 시리즈 치곤 깼다(?!)...라는 느낌. 쉬운모드에서는 넉넉하게 시간을 주기 때문에 그냥 일반 주행으로 박스 몇개 놓쳐 달리도 무난히 통과 가능 합니다.

 

콜린 시리즈는 키보드의 적절한 컨트롤이 강한 아케이드인지라 휠플레이는 사실상 추천을 안한다는게 플레이 유저 전반적인 반응이며 일부 레이싱 미션을 완료하면 다른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팀 레이싱 미션 때 한명 선택해 같이 달리게 되죠.

 

사실상 유저 본인이 1등 순위로 못들어 오면 이기지 못하니 팀전이라도 본인 삽질은 계속 되며 레이싱/미션 완수되면 추가적인 보너스가 지급이 되는데 그중 하나인 장난감 설치 -_- 보유한 장난감은 차량 설정에서 변경이 가능 하답니다.

 

음... 카니는 역시 영어에 약해 미션이 나와도 뭐가 뭔지 모른답니다. 플레시백 몇번하니 미션 성공. 처박아서 J턴 몇번 돌아보니 미션 성공. 조금 높이 날아봤더니 미션 성공. 거기오 오버테이크(근접 추월)하니 또 미션 성공.... 각 미션의 성공에 따라 추가 XP가 적용 됩니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이 한층더 강해졌지만 역시 최신 게임인지라 고사양 요구에 따른 프레임 저하는 어쩔 수 없네요. 최적화는 어느정도 잘 되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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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202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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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이 게임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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