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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엣지 (Need For Speed - Edge) 3차 CB

by SD_CANI posted Feb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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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개발 기간이 길어지며 현재 세 번째 클로즈베타가 시작된 '니드포스피드-엣지(Need For Speed - Edge)'를 플레이 해 봅니다.

처음 엣지가 국내 론칭 뉴스가 나올 당시 기존 게임을 들고 오는지라 어느 정도 게임 완성이 진행 된듯했지만 막상 초기 오픈 베타 뚜껑을 열어보니 시스템적으로 맨땅이었고 이러저러하다 어느 사이엔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서비스 오픈 지연은 익숙하고 개발기간이 길어지는 건 그만큼 좋은 퀄리티의 게임이 되는 밑거름이기에 불만은 없지만 문제는 그만큼의 시간을 투자 했음에도 플레이어들의 예지력을 시험하는 듯한 뻔한 게임이라면 그건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하나. 고오급 카트라이더화가 되나?
둘. 오픈월드의 사용폭은?
셋. 커스터 마이징(외관/튜닝 방향) 지원은?
대충 궁금하신건 요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넥슨에선 e스포츠의 리그전의 큰 그림을 그리듯 중국 베타와 한국에서 3차 클로베타 진행을 병행하며 게임 자체적인 대중성의 강화로 누구나 쉽게 참여를 유도하고 있고 아케이드 캐주얼로 밑밥을 까는 게임에 물리엔진의 사실성을 바라는 건 무리가 있으며 콘셉트 자체가 이러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게임의 방향이 모두가 오픈월드에서 쿵짝 거리는 MMO를 지향하는 게 아닌 처음부터 e-스포츠를 위한 달리기 경쟁을 바탕으로 하기도 하고 주행 감각이나 속도 중심의 파츠 시스템을 2차~3차 클로베타에 유지하는 것으로 보아 누가 더 빠르게 앞서 나가 골인을 하는 지극히 당연하고 알기 쉽고 평범한 스타일로 틀을 잡고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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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클로베타부터 'NFS-라이벌' 필드를 그대로 가저오는 것에 '이건 오픈월드가 있다!'라고 유저들이 착각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지만 별도의 싱글 플레이나 제한적인 오픈월드로 지금은 단지 달릴 수 있는 작은 공간의 필드 정도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느낌이고 MMO타입의 게임 개발이 어렵다는 부분도 있지만 NFS-엣지의 콘셉트 자체와는 부합되지가 않은 부분도 보이며 지금의 작은 공간은 '앞으로의 가능성'을 두고 놔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오픈월드 MMO 타입이었다면 스토리 흐름적인 문제로 'NFS-월드'나 'NFS-언더커버' 정도의 큰 필드를 들고 왔으면 이해를 하겠지만 큰 도시나 마을이 없는 'NFS-라이벌' 필드를 가져왔던 것에서 이미 맘속 한편에선 오픈월드 스타일이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쉽고 빠른 스타일의 아케이드라 부가적인 아이템(부품)들이 차를 더 빠르게,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에만 치중하여 드리프트나 그립주행, 재가속 중심, 코너링 중심 및 기타 컨트롤 위주의 세밀한 튜닝 방식은 제공하지 않을 것 같으며 예전 게임들은 차에 여러 가지 부품을 달고 화려하게 만들었지만 최근엔 차 그대로의 멋을 살린다는 흐름을 타고 있어 외관(드레스업) 튜닝도 현재로선 큰 기대를 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동일 클래스에 움직임도 비슷하고 밀쳐내고 앞서나가 피니시 라인만 보는 단순한 형태는 유저의 개성을 연출할 방법들이 게임에서 많지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정식 서비스 후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맵 확장, 외관 튜닝, 데칼 등의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이는 상당히 시간이 흐른 후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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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NFS-라이벌', 그 이전의 NFS-핫퍼슛(2010)'에서의 조금은 진지하면서도 묵직하고 부드럽게 끌고 가는 멀티플레이의 맛은 온라인화를 거친 'NFS-엣지'에선 조금 난잡한 움직임과 버벅임에 과거 그 플레이의 맛은 끌어내지 못하고 있으나 이는 '온라인화' 되어 좀 더 대중적인 진입을 유도하는 게임들이 약점이기에 어느 정도 가만을 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이며 마지막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아직은 '베타 테스트'로 직접적으로 욕을 퍼붓는 단계는 아니기도 합니다.

걱정이 되는 건 전반적인 밸런스나 각 차량의 개성을 살리기 힘들고 매번 최상위의 뻔한 클래스, 뻔한 파워업 아이템 적용이 진행되고 이어지는 업데이트는 그 상위 클래스, 다음 업데이트는 또 그 상위 클래스로 진행되어 울며 겨자 먹게 식의 갈아타기가 진행되거나 이를 쫓아가지 못하는 노력형 유저와 실력이 있어도 묻히는 유저들의 악순환은 지금까지의 국내 온라인 레이싱 게임들이 반복하고 아직까지 진행되고 이를 또 NFS-엣지가 이어갈 것이라는 겁니다.

지금 3차의 최종 테스트라고 하지만 각종 설정과 디테일 부분에서 유저의 눈을 살짝 가려놓고 하는 느낌인지라 정식 서비스 때 좀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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