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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페이백 (Need For Speed Payback) 2차 리뷰

by SD_CANI posted Nov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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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페이백 (Need For Speed Payback) 2차 리뷰입니다.

전작 리부트에서는 기존의 NFS의 장점들을 차곡히 정돈하여 보여주고 실존 인물 / 실존 차와 동일한 차량들이 라이벌로 등장해 엔딩의 감동을 맛보았지만 이번 페이백은 생각보다 많이 혼란스럽고 너무 빡빡한 시스템으로 전반적인 플레이가 힘들었습니다.

드래그, 드리프트, 레이싱, 런너의 각 레이싱 카테고리 구분이 이번엔 오히려 방해가 돼서 동일한 차라도 카테고리 분류에 따라 다르며 또 별도로 구매를 하는 시스템에서 '보통' 난이도로 진행해 벌어들인 게임 머니로는 허덕거리며 튠업이나 차를 교체해야 하기에 처음부터 계산적인 진행이 아니면 뒤에는 힘들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카니는 런너용 차를 사야 하는데 실수로 스프린트 레이싱 차를 사버려 이 부분에서 크게 구멍이 생기고 이를 메꾸기 위해 상당히 노력을 했으며, 주어지는 레이싱 미션들이 기존 자잘하게 많은 미션에서 이번은 시간도 길고 그걸 다시 반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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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것처럼 게임머니 습득을 위해 멀티를 섞어가며 플레이하려 했지만 발매 초기에 서버 에러 메시지로 진입이 안되었던 터라 최근에 다시 멀티를 진입하게 되었으며 머니 보상은 시원치 않아 중간 순위의 보상은 적은 금액이며 최종 우승을 해야 5만 이상의 게임 머니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멀티에는 기본적으로 런너와 스프린트 두 가지 레이싱 모드만 진행되고 기본으로 주어지는 차가 각각 한 대씩 있으나 슬롯 내 변경으로 자신이 보유차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룰은 타 게임들과 비슷하나 여러 레이싱을 연속적으로 해야 하고 맵 선택은 유저들 선택 투표에 따라 지정이 됩니다.

참가는 임시 필드에서 대기를 하며 미션 진행 중에 난입이 되나 최종 포인트는 크게 얻을 수 없으며 클래스 구분이 애매해서 어떤 때는 고수들만 바글바글, 어떤 때는 중~하수 유저들을 상대하기에 레벨 구분은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니의 이때 레벨 24라서 어중간한 이유도 있기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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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 뿌려진 점프, 광고판 파괴, 드리프트, 과속카메라 등의 자잘한 미션들에서도 별(★)점수로 단순 경험치만 획득이 되고 마땅히 게임머니를 벌 방법이 없었다는 게 역시 힘들었습니다.

게임 외부 메뉴에서 'Shipments'에서 미니 미션들을 확인해 추가 보상이나 아이템 해금을 하거나, 아이템을 티켓화하여 별도의 랜덤 뽑기를 하는 시스템을 제공 하나 보상폭은 생각보다 크지 않으며 이상하게도 게임 내부 메뉴가 아닌 외부 UI 메뉴에서 자리 잡혀 처음엔 전혀 별개의 메뉴인 줄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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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엔딩을 보고 여유가 생겨 필드 보조 미션들의 별을 조금씩 쌓아가고, 차의 외관도 슬금슬금 꾸미며 멀티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외관튠은 리부트보다 제한 요소가 아주 조금 완화가 되었으며 스킨은 커스텀화 및 저장, 공유가 가능한 설정으로 진행이 되나 카니의 레벨이 아직 부족한 것인지 외부 제작 스킨은 아직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페이백에서의 특이점은 NFS가 웬일로 맨땅(지정된 코스 외각으로 진행)과 쇼트커트를 크게 진행해 개방된 오픈월드의 그 느낌을 가지고 왔으며, 코스와 미션의 오프로드화는 사실상 NFS 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 지름길의 형태의 오프로드는 있었지만 그건 제외!)

어떻게 보면 드리프트 주행의 연장선상에서 오프로드에서 4륜 드리프트를 하고 거기에 오프로드 미션을 올려 놓은 스타일이긴 하지만 잊고 있었던 아케이드 레이싱의 쭈우욱~ 크게 원을 그리는 4륜 드리프트의 재미를 오랜만에 느꼈다는 생각이 들고, 이 시스템이 유지가 된다면 다음 편에는 좀 정리된 코스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이번 오프로드 쇼트커트는 솔직히 너무 정신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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