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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 핫퍼슛 (Need For Speed : Hot Pursuit) L.E. (2010판)

by SD CANI posted Jan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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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스피드 아케이드의 오리지날에 가까운 경찰 추격을 주로한 핫퍼슛 시리즈가 또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을 했습니다.  나오기 전부터 번아웃 시리즈의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뉴스로 번아웃 시리즈를 재미있게 했던 유저들은 기대감이 컸지만 반대로 시프트를 즐겼던 유저로서는 그다지 달갑지만은 않았지요.

 
솔직히 초기 매뉴구성에서는 조금 아쉬우며 매번 시리즈가 나오면서 뭔가 획기적인 구성으로 다른 게임에서도 따라하는 성향이 보였던 반면 핫퍼슛의 매뉴 구성 및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미흡하다는 생각입니다. 게임 분위기상 연출한 의도는 알겠으나 최근 나온 레이싱 게임들을 비교해 봤을 때 허전한 느낌이 많이 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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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할하고 넓은 맵의 구조로 대부분 고속으로 달릴 수 있는 형태의 도로 형태로 언듯 보면 화면 우측으로도 더 열릴 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플레이 해 본 결과 그렇지는 않습니다.

 

각 코스의 구조를 섞어 각 미션마다 위치가 다른 구간을 제공하며 레이서 / 경찰로 각각 구분되어 최종 레벨 20을 기본으로 하고 레벨이 오름과 동시에 추가적인 미션들이 등장합니다.

 

물론 자유주행도 제공을 하고 있으며 조금 아쉽다면 자유주행 모드에서는 순수히 주행 뿐 사고를 처도 경찰을 안따라 오고 경찰모드에서도 AI 추격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튜닝 및 셋팅 시스템은 핫퍼슛에서 존재하지 않으며 플레이 유저의 커스터마이징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유저 선택사양은 등장하는 차에 따라 위와같이 데깔을 선택하는 정도이며 경찰차로 플레이 할 경우는 지정 컬러만으로 가능 하고 일부 미션에서는 특정 차들만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각 차들마다 약간의 움직임 차이는 있으며 약간 무거운 차들은 코너링에서 조작이 조금 힘들고 드리프트 시작 타이밍이 조금 다릅니다.

 

이전의 핫퍼슛처럼 드리프트시 오토 카운터스티어(코너링에 따른 차량 제어 핸들링)가 작용해 어떻게 보면 조금 재미 없을 수 있고 다른 아케이드 게임인 '스플릿 세컨트'를 비교해 봤을 때 주행에 대한 재미는 많이 반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납득하게 되는건 아이템 사용에 불편함이 없기 위해선 오토 카운터스티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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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진행하기전 반드시 키보드 셋팅을 자신에 맞게 수정할 것을 권장 하며 기존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는 방향키를 기본으로 했지만 역시나 번아웃 느낌처럼 기본 가속, 감속은 a, z 키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레이싱중 아이템이 사용키 4가지로 구분이 되어 이 키배치를 조금 편하게 하는게 플레이에도 지장이 없고 카니는 방향키를 기본 운전키로 설정하고 좌시프트 : 부스터, 좌컨트롤 : 핸드브레이크, AZSX : 아이템 사용키로 설정을 해 두고 하였습니다.

 

레이서는 스파이크(뒤로 뿌림), EMP(전자 충격파), 잼(상대 EMP 회피), 터보(순간 가속)이 주어지며경찰은 스파이크(뒤로 뿌림), EMP, 헬리곱터 도움(스파이크 뿌리기), 도로 블럭하기가 주어지며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아이템이 등장 하고, 스파이크의 크기나 EMP 파워 등이 증가하고 한번 사용후 일정 시간 후 재사용이 가능하며 일부 미션에선 제한적으로 적용이 됩니다.


게임 진행중 드리프트를 한다거나 슬립스트림(전방 차량의 뒤로 가까이 붙기)하여 부스터를 빨리 채울 수 있고 일반적인 코너링 드리프트는 약간의 브레이킹과 엑셀 조절을 추천하며 핸드브레이크 드리프트 및 코너링은 급격한 코너와 회피 때만 추천한다. (속도의 반감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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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아케이드 성질을 지닌 것으로 시간 제한이 매번 미션에 붙고 성공에 따라 금, 은, 동으로 구분이 되며 그에 따른 추가적인 보상이 제공 되며 더불어 드리프트 진행 거리, 오프로드 진입 등으로 추가적인 보상이 진행 되고 이는 게임 도중 화면에 표기 됩니다.

 
획득한 금, 은, 동에 따라 점수와 게임중 얻은 포인트의 합산으로 레벨 게이지를 채우며 레벨 1~6 정도는 게임 플레이도 원할하고 금방 레벨업 되며 매 업그레이드 마다 차가 추가적으로 열립니다.

 

위에서 언급했던건 처럼 레이서와 경찰은 별도의 레벨업이 진행이 되고 약간의 팁이라면 한쪽에 치중하지 말고 레이서, 경찰 모드를 번갈아 가면서 하는게 좀 더 원할 하며 이 후 레벨 쌓아 갈 수록 난이도가 조금씩 상승하며 아케이드의 본격적인 삽질이 시작 됩니다.

 

싱글 플레이 하나의 구색을 맞춰놓은 느낌이고 사실상 유저간 대결 멀티 플레이를 바탕으로 하며 앞으로 발매된 시리즈의 초석이 되는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무리...

 

역시 니드 포 스피드의 시리즈로 퀄리티는 최강이라 볼 수 있으며 아케이드적인 요소를 충분히 적용을 하였고 레벨이 쌓아가면서 보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을 즐길 수 있고 하지만 커스터마이징이 없고 기타부가적인 시스템이 없어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며 이를 게임 화면 퀄리티로 덥어놓은 느낌이 듭니다.
번아웃의 파괴본능은 이 곳에서는 그다지 느낄 수 없고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만의 독특한 구성이 많이 줄어든 것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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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202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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